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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7 2

[오늘날씨] '대설' 아침엔 '춥고' 낮엔 '포근'…큰 일교차 주의

일 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상 대설(大雪)인 목요일 7일은 아침에 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보이다 낮엔 기온이 크게 올라 포근해지겠다. 이날 기상청 등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고, 전날(6일)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에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이후 낮부터 점차 기온이 올라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7~3도, 최고기온 4~11도)보다 높게 나타나겠다.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1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6도, 낮 최고기온은 7~14도를 오르내리겠다.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인근에서 두터운 외투를 걸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수원 -2도..

카테고리 없음 2023.12.07

[오늘의 운세] 12월 7일, 금전운·애정운이 좋은 별자리는?

https://www.inews24.com/view/1658945 2023년 12월7일 띠별 운세 [쥐띠] 호랑이가 날개를 달았으므로 막을 자는 아무도 없다. 1948년생, 카리스마와 지도력이 때를 만났으니 빛을 보게 되리라. 1960년생, 욕심만 부리지 아니하면 지금 추진 중인 일에 성과를 얻으리라. 1972년생, 서쪽에 귀하를 도울 귀인이 있다. 찾아 나서라. 1984년생, 이성문제로 고민을 하게 된다. 양다리는 절대로 안 된다. [소띠] 실수는 후회해도 소용없다. 실수하지 않도록 매사 주의해라. 1949년생, 육체적인 건강보다 정신적인 건강이 더욱 중요하다. 마음을 비워라. 1961년생, 늦바람을 조심해라. 크게 손해 보는 일이 있을 수 있다. 1973년생, 친구로부터 사기나 배신수가 보인다. 남쪽..

카테고리 없음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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